http://www.youtube.com/watch?v=c3doU7eKHsM
사랑의 아픔이 있을 때
슬픈 곡조와 노래말,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곡.
나는 가수다에서 히트하게 만든 노래. 그러나 나는 원곡이 더 낫다.
가사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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