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http://www.youtube.com/watch?v=PY45DkaP9Ls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ing.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dinary day
No April rain. No flower bloom.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But what it is, is something true.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No summer's high. No warm July. No harvest moon to light one tender August night
No autumn breeze. No falling leaves. Not even time for birds to fly to southen skies
No Libra sun. No Halloween.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But what it is though old so new. To fi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 repeat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of my heart of my heart

Bayby you're my heart

7살 때 피아노를 배우고 9살 때 드럼과 하모니카를 마스터할 정도로 음악에 천부적인 감각을 보임.그는 앨범 전 수록곡의 연주를 혼자 담당하며 전통적인 흑인음악에 최초로 신디사이저를 사용하였고, 가사에 있어서도 인종 차별적인 문제, 영적인 문제로 넓혀 실험적이면서도 야심에 찬 두 장의 앨범 [Talking Book](72), [Innervisions](73)를 발표한다. 이 두 앨범에서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I Believe', 'Living For the City', 'Higher Ground'로 히트를 기록한 스티비는 상업적으로나 예술적으로 진일보한 모습을 보이며 명실공히 흑인음악의 선두에 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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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사

http://www.youtube.com/watch?v=u6vChikDPhY

작사 김태곤 작곡 김태곤 노래 김태곤

산모퉁이 바로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그리 갈래갈래 깊은~산속~ 헤매냐
밤벌레의 울음계곡별빛곱게 내려앉나니 그리운맘 임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밤벌레의 울음계곡 별빛곱게 내려앉나니 그리운맘 임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어서~ 달려~가보세 어서~ 달려~가보세@

망부석

http://www.youtube.com/watch?v=fuHj9NMGbyU

작사 김태곤 작곡 김태곤 노래 김태곤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끝엔 빈 둥지만이 구구만리 머나먼길
다시오마 찾아가나 저하늘에 가물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에헤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 계신곳에 푸른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높은 저산 너머로
내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님에게로@

깊은밤 잠못이뤄 창문열고 밖을 보니 초생달만 외로이 떴네 멀리떠난 내님소식
그언제나 오시려나 가슴조여 기다려지네 헤에야 날아라~ 에헤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 계신곳에 달아래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높은 저산 너머로
내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님에게로 달아래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높은 저산 너머로 내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님에게로@

Posted by mr.p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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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p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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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에게. (근데 너무 오래된 동영상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2F7tTqQD5iM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 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 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쓸쓸히 걷고 있네

아름다운 강산/ 한 바탕 웃음으로

http://www.youtube.com/watch?v=w2ITbIRLRFQ

아! 옛날이여

http://www.youtube.com/watch?v=Bbq18U0dMXE

나 항상 그대를

http://www.youtube.com/watch?v=KE3j0Podtig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http://www.youtube.com/watch?v=P3m765X14-o

인연

http://www.youtube.com/watch?v=YqFnw6m-53k

갈바람(<--秋風, 西風의 우리 말=하늬바람)

http://www.youtube.com/watch?v=-euMdcljr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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